2019년 9월 17일
하는 것도 없으면서.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대단한 것을 써내는 것도 아니면서.
왜 스트레스 받을까.
발표되지 못하면 어쩌지.
내 말이 공감받지 못하면 어쩌지.
자아도취에 빠진 나만의 글이 되면 어쩌지.
스트레스받는 이유.
내 시간과 노력이 헛수고가 되면 어쩌지.
그렇게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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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우리
시작해 천천히
써내려 갈 story
이 모든 순간을 기록해
stranger
나만의 savior
귓가에 속삭여줘
영원을 말해줘
바래왔던 지금
쉬지 않고 두드려줘
오늘처럼 낯설고도 익숙하게
나의 미로 속을 찾아와줘
처음인 것처럼 매일 특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