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건의라는 것은 개인이나 단체가 의견이나 희망을 내놓음. 또는 그 의견이나 희망을 의미한다. 물론 의견은 개인들의 생각이고 희망은 그것이 이뤄지기를 바람이다. 회사에선 달마다 건의사항을 받는다. 이건 대개의 회사들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 건의를 채택하는 회사는 몇이나 될까? 열 손가락은 꼽아 질까 싶다. 건의를 하는 것보다 집단은 그걸 받아들일 관용이 있느냐, 과감히 바뀔 준비가 되었는지에서 참 조직인지 아닌지가 표시가 난다. 정당한 이유로 건의를 하면 뭘 하나. 어차피 결과는 묵살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