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들지는 않는 댓글을 볼 때면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그래도 역시 걸러야겠지?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할만한 내용으로...’그런데 또 마음을 고쳐먹는다.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쓰는게 아니야. ‘내 자신을 위해서’ 쓰는거야. 내가 행복해져야 세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거야. 그리고 누군가 한명쯤은 내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덜 외로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