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붙잡아야 한다. 여차 잘못하면 또 빠진다..

무서운 세상이라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역시 살만한 세상이야..^^ 하며

괜히 혼자 따뜻해 했다가,

혼자 참 잘 놀고 있다..

무서운 세상인 것도 맞고,

따뜻한 세상인 것도 맞는데,

내가 어디에 몸 담그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어디가 좋다고 확신이 들었으면,

그것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이것도 역시..’하며

또 냉소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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