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한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그것이 나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라고 느낀다. 관심은 타인을 살리기도 하지만 자신을 살리기도 한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처럼 끔찍한 느낌은 없다.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