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세 사회생활의 어려움 22.12.22
요즘 들어서 짜증과 귀찮음을 자주 표현하는 만6세 어린이. 만6세 된지 몇 달 안되었는데 만5세와 차이가 크다. 오늘도 기분이 언짢아보이길래 한소리 했더니 한숨 쉬듯 대답했다. 어린이집에서 내 맘대로 안되는데 집에서도 그러면 좀 그렇지 않느냐고. 그 와중에 옷엔 온갖 밥 풀들이 붙어 있다. 가슴이랑 똥배, 그리고 팔 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허리랑 엉덩이에는 왜 붙어 있는 건지. 사회생활의 어려움은 옷에 밥풀이나 안 붙이고 다닐 때 다시 이야기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