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8일
오늘은 맘대로 되는 일이 없는 날이었다며 속상해 하던 빵득이. 평소같음 아빠가 재웠을텐데 수면부족인 엄마와 같이 누웠다. 엄마랑 꼭 끌어안고 엄마 냄새를 실컷 맡을거란다. 언제부턴가 계속 엄마 냄새를 찾길래 섬유유연제 냄새랬더니 그건 아니란다. 알수없는 엄마 냄새를 잠시 찾더니 이내 잠들었다. 내일은 좀 더 맘대로 되는 날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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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주인님의 브런치입니다. 무료하리만치 평범한 일상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팝아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