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의 그림일기 025

2025년 4월 20일

by 뽀글이 주인님

빵득군 첫 백일장! 최근 소설가란 꿈이 추가된 어린이는 한시간쯤 후딱 쓰더니 접수완료! 뭘쓰는지 안보여준다고 등도 돌리고 있으라더니 어르신 감성으로 열심히는 썼다. 그 뒤부터 신나게 놀기 시작. 입꼬리가 내려갈 틈이 없었다. 그림 그리기에 참여한 친구들이 접수하러 가면 다 따라다녔다. 오늘부터 전시 시작인 갤러리 미지에 들러 친구한테 자기 작품 자랑도 하고. 내내 기분이 좋았던 어린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에서 숙면을 취했다. 그리고 집 도착과 함께 부활했다. 쌩쌩해진 어린이는 그 덕에 11시가 되어서야 다시 겨우 잠들었다. 하루가 길다.



#뽀글이 #캐릭터 #백일장 #신난어린이 #내일이월요일임


keyword
작가의 이전글뽀글이의 그림일기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