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시간 22.10.04
굳이 탕목욕을 고집하는 일곱살. 지난 여름부터 빵득아범 대신 씻기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쉽지가 않다. 목욕대야도 점점 작아지구만 샤워기는 끝내 싫다는 빵득어린이. 큰대자로 누워서 이 닦이라고 입을 쩍 벌려준다. 언제쯤 혼자 씻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