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그 주변 (2/5)
1장 3편 M-3 주서 왕회해편: ① (대의 동쪽 땅에서) 서쪽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② 곧바로 북쪽 땅에서(부터 차례로) 있었다. ③ 직신稷愼(= 직신 사람들이 준 것)은 ④ 대주大麈였다(= 큰 사슴이었다). ⑤ 예穢 사람들(= 예 사람들이 준 것)은 ⑥ 전아前兒였다. ⑦ 전아는 ⑧ 미후獮猴(= 원숭이)처럼 ⑨ 서서 움직였으며, ⑩ (내는) 소리[聲]가 ⑪ 어린 아이[小兒](의 소리)와 비슷하였다. ⑫ 양이良夷는(= 양이 사람들이 준 것은) ⑬ 재자在子였다. ⑭ 재자는 ⑮ 비단같은 몸, 사람같은 머리였다(= 머리를 가졌다). ⑯ (재자의) 배를 기름칠하고 ⑰ 그것(= 배)에서 콩잎[藿]을 구우니 ● 곧 (재자가) ⑱ 울며[鳴] ● 말하기를 ⑲ 재자라고 하였다. ⑳ 양주揚州는(= 양주 사람들이 준 것은) ㉑ 우禺였다. ㉒ 우는 ㉓ 물고기의 이름이었다. ㉔ 해解(= 해 사람들이 준 것은) ㉕ 유관隃冠이었다. ㉖ 발發 사람들(= 발 사람들이 준 것)은 ㉗ 포麃였다(= 큰 사슴이었다). ㉘ 포라는 것은 ㉙ 녹鹿(= 사슴)처럼 ㉚ 빨리 달렸다. ㉛ 수兪 사람들(= 수 사람들이 준 것)은 ㉜ 수마雖馬였다. ㉝ 청구靑丘는(= 청구 사람들이 준 것은) ㉞ 호狐(=여우)인데 9(개) 꼬리들[尾]이었다(= 꼬리들을 가졌다). ①西面者②正北方③稷愼④大麈⑤穢人⑥前兒⑦前兒⑧若獮猴⑨立行⑩聲⑪似小兒⑫良夷⑬在子⑭在子⑮幣身人首⑯脂其腹⑰炙之藿●則⑱鳴●曰⑲在子⑳揚州㉑禺㉒禺㉓魚名㉔解㉕隃冠㉖發人㉗麃㉘麃者㉙若鹿㉚迅走㉛兪人㉜雖馬㉝靑丘㉞狐九尾
C 후한서 순리열전: ① (왕경王景의 8세조世祖) (왕)중仲은 ② 본래 ③ 낭야(-군)[琅邪) 불기(-현)[不其] 사람이었다. ④ 도(-가)[道]의 재주[術]를 좋아하여 ⑤ 천문天文에 밝았다. ⑥ 여러 여(-씨)[呂]들이 ⑦ 어지러움을 지어내니, ⑧ 제齊 애-왕[哀-王] (유)양襄이 ⑨ 꾀하여 군사들을 뽑고 ⑩ 여러 차례 ⑪ (왕)중에게 물었다. ● 이윽고 ⑫ 제북-왕[濟北-王] (유)흥거興居가 ⑬ 등돌리고 ● 바라기를, ⑭ 군대[兵師]를 (왕)중에게 맡겼으면, 하였다. ⑮ (왕)중이 ● 두려워하기를, ⑯ 나쁜 일[禍]이 ⑰ 이르려는가[及], 라고 하고 ● 이어 ⑱ 바다에 배를 띄우고[浮] ⑲ 동쪽으로 가서 ⑳ 낙랑樂浪의 산들[山] 가운데로 달아았다. ● 이어 ㉑ (낙랑에) 가문을 이루었다[家]. ①仲②本③琅邪不其人④好道術⑤明天文⑥諸呂⑦作亂⑧齊哀王襄⑨謀發兵⑩而數⑪問於仲●及⑫濟北王興居⑬反●欲⑭委兵師仲⑮仲●懼⑯禍⑰及●乃⑱浮海⑲東⑳奔樂浪山中●因而㉑家焉
D-1 사기 효문본기: (03년 06월 27일[辛卯]) ① 제북-왕[濟北-王] (유)흥거興居가 ● 듣기를, ② 문-제[帝]가 ③ 대代로 갔고 ● 바라기를, ④ 가서 북쪽 변방 사람들[胡](= 흉노)를 쳤으면, 한다, 고 하였다. ● 이어 ⑤ 등돌리고 군사들을 뽑았으며 ● 바라기를, ⑥ 형양滎陽을 덮쳤으면, 하였다. ⑦ 이 때에 ⑧ 조를 내려[詔] ⑨ 승상丞相의 군사들을 없앴고, ⑩ 극포-후[棘蒲-侯] 진무를 보내니 ● (진무가) ⑪ 대-장군이 되어 ⑫ 100,000(명)을 거느렸고 ● (100,000명이) ⑬ 가서 그[之]를(= 제북-왕을) 쳤고, ⑭ 기-후[祁-侯] 증하繒賀가 ⑮ 장군이 되어 ⑯ 형양에 군대를 두었다. (三年六月辛卯)①濟北王興居●聞②帝③之代●欲④往擊胡乃⑤反發兵●欲⑥襲滎陽⑦於是⑧詔⑨罷丞相兵⑩遣棘蒲侯陳武●⑪爲大將軍⑫將十萬●⑬往擊之⑭祁侯賀⑮爲將軍⑯軍滎陽
D-2 사기 효문본기: (03년) 08월 ① 제북濟北의 군대를 깨트리고 ② 그(= 제북-)왕을 잡았다. ③ 제북의 여러 관리들, 사람들이면서 왕과 더불어 등돌린 이들의 죄를 없앴다. (三年)八月①破濟北軍②虜其王③赦濟北諸吏民與王反者.
E 사기 율서: ① (시간이) 지나 문-제[孝文-帝]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에 이르러 ② 장군 진무陳武 등이 ③ 헤아리고 ● 말하기를 "④ 남-월[南-越], 조선朝鮮은 ⑤ 진秦을 온전히 하였던[全] 때부터 ⑥ 와서 따르고[內屬] 신하[臣子]가 되었다. ● 뒤에 다시 ⑦ 군사들을 모아 ⑧ 험한 곳을 막고 ⑨ 움직임을 고르며 ⑩ (신하답지 않게) 바라보고 있었다. ⑪ 고-제[高-祖] 때에 ⑫ 천하天下가 ● 새로 ⑬ 바로잡히고 ⑭ 사람들이 ● 조금 ⑮ 안정되었지만 ⑯ 아직 다시 군사들을 일으킬 수는 없었다. ⑰ 지금 ⑱ 네[陛下](=문-제)가 ● 어질게 ⑲ 은혜로움을 내려 ⑳ 사람들을 다독였으며, ● 은혜롭게 ㉑ 베풀어 ㉒ 바다 안을 더하였다. ● 마땅히 ㉓ 장사들[士], 사람들[民]이 기뻐하기에 이르도록 하고, ㉔ (그들을) 써서(= 그들에게 시켜) ● (그들이) ㉕ 거스르는 무리를(=남-월, 조선을) 쳐서 ㉖ 한번에[一] 땅을 봉하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①歷至孝文即位②將軍陳武等③議●曰④南越朝鮮⑤自全秦時⑥內屬爲臣子●後且⑦擁兵⑧阻阸⑨選蠕⑩觀望⑪高祖時⑫天下●新⑬定⑭人民●小⑮安⑯未可復興兵⑰今⑱陛下●仁⑲惠⑳撫百姓●恩㉑澤㉒加海內●宜㉓及士民樂㉔用●㉕征討逆黨㉖以一封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