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韓에 이르렀던 무리들 (1/2)
N-10 일본서기: ① 옛날 ② 아마天와 (아마의) 땅이 ③ 아직 갈라지지 않아 ④ 숨겨진 것들[陰], 드러난 것들[陽]이 ⑤ 나누어지지 않았지만 ⑥ 뒤섞인 것[渾沌]은 ⑦ 달걀[鷄子]과 같았다. ①古②天地③未剖④陰陽⑤不分⑥渾沌⑦如鷄子
N-11 일본서기: ① 아득한 끝에서[溟] ② 끌어당겨[涬] (아사)카牙를 품었는데 ● 이윽고 ③ 그(= 아사카 가운데) ④ 맑게 드러난 것은 ⑤ 옅게 움직여 ⑥ 아마天가 되었고, ⑦ 거듭 숨겨진 것은 ⑧ 오래 멈추어 ⑨ (아마의) 땅이 되었다. ①溟②涬而含牙●及③其④淸陽者⑤薄靡⑥而爲天⑦重濁者⑧淹滯⑨而爲地
Q-1 삼국사기 신라본기: (남해차차웅) 16년 봄 02월 ① 북-명[北-溟] 사람[人]이 ② 논밭을 갈다가 ③ 예-왕[濊-王]의 도장을 얻었다. ● (그 사람이) ④ 그것[之]을 바쳤다[獻]. (南解次次雄)十六年春二月①北溟人②耕田③得濊王印●④獻之
R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대무신왕 04년 겨울 12월) ① 길 위에 ② (사람) 1명[人]이 있었다. ● (그 사람은) ③ 키[身長]가 9자[尺] 즈음이고 ④ 얼굴이 하얀색이었고 ⑤ 눈에는 빛이 있었다. ⑥ 왕에게 절하고 ● 말하기를 "⑦ 나[臣]는 ⑧ 북-명[北-溟] 사람[人] 괴유怪由다.("라고 하였다.)(大武神王四年冬十二月)①上道②有一人●③身長九尺許④面白⑤而目有光⑥拜王●曰⑦臣⑧是北溟人怪由
N-12 일본서기: ① 맑게[精] 드러난 것[妙]의(= 드러난 것이) 더하여 손잡기는 ② 숴웠고 ③ 거듭 숨겨진 것의(= 숨겨진 것이) 뭉쳐 일구기는 ④ 어려웠다. ● 그리하여 ⑤ 아마가 ⑥ 앞서 ⑦ 이루어졌고 ⑧ (아마의) 땅이 ⑨ 뒤에 ⑩ 바로잡혔다. ①精妙之合搏②易③重濁之凝場④難●故⑤天⑥先⑦成⑧而地⑨後⑩定
N-13 일본서기: ① 그리하여 뒤에 ② 카미 같은 사람들[神], 뛰어난 사람들[聖]에게 ③ 그(= 아마의 땅) 가운데(= 아마-나카[天-中])가 나타났다(= 알려졌다). ● 그리하여 말하기를 "④ 개벽開闢의 처음에 ⑤ 땅[洲] 덩어리들이 ⑥ 떠올랐다[浮漂]. ⑦ 견주어보면[譬] ⑧ 노닐던 물고기의(= 물고기가) 물 위에 떠오른 것 같았다[猶]."라고 하였다. ①然後②神聖③生其中焉●故曰④開闢之初⑤洲壞⑥浮漂⑦譬⑧猶游魚之浮水上也
2장 1편 H-1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편: ① 진-한[辰-韓]이라는 이들은 ② 옛[古] 진-국[辰-國]이었다.①辰韓者②古之辰國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