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내 맘대로 詩
by
써니
Aug 22. 2022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네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자세히 다시 보라고 분명 괜찮다고 했더니
매일 봐서 그렇지 않음을 모른다고 한다.
그 말이 가슴에 박히여
내가 보기에도 안 괜찮아 보인다.
네가 한 말이 가슴을
옥죈다고 한다.
그 말에 '너'는 가슴이 아프다.
그냥 괜찮다고 말할 걸,
괜찮다고 해야 '내'가 마음이 편한 걸 알면서.
못을 박아버렸다.
'너'는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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