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남기다] 12월의 내음

by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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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추위가 더디게 온 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눈이 옴팡 내리고 나니 이제야 진짜 겨울이 온 것 같다.

겨울 내음을 좋아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생각이 났다.

콧속에서 눈으로 머리로 가슴으로 가득 차는 차가운 기운이

딱 지금 12월의 내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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