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의 얼굴이 떠오르지만,
단 한 명의 얼굴이다.
뾰루지가 아프다.
금방이라도 퐉 터져버릴 것 같다.
하지만 터트릴 수 없다.
그냥 기다린다.
저절로 터져 아물 때까지...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