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찾아서

by 글캅황미옥

가을 타는 걸까?

사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다.

나는 나로서 존재하고 싶다.

다른 사람에게서 배움이 아닌,

내 안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무언가를 하지 않고 딩굴딩굴하는 것이

자유는 아니라고 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 하는 것.

그것이 자유다.


머리를 짧게 자르러 왔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오늘부터 시작이다.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한 발짝씩 가고 있다.



세 권의 책으로 시작하려 한다.



영하가 힘내라며 좋은 글귀를 보내준다.

나 혼자만이 아닌 고민이듯 하다.


내가 진실로 원하는 것

알.고.싶.다.

머리를 자르고 집으로 가는 길.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시간이 다 되어간다.

서두르자.


매거진의 이전글(3월15일)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