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가 되고 나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아기를 낳고 나서 오히려 스스로의 건강을 더 챙기게 되고, 체력도 정신력도 더 단단해졌다.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고민하면서 더 부지런해졌다.
엄마는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지만,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한 걸음씩 내딛는다. 아기가 뒤집고, 기고, 서는 과정에서 엄마도 그 길을 함께한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엄마도 함께 성장한다.
누가 말했다. 육아는 체력전이라고. 그래서 나는 오늘도 백스쿼트로 체력을 기른다. 더 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더 오래, 더 튼튼하게 아기를 안아주기 위해.
오늘도 버틸 힘을 얻었다. 육아도 백스쿼트도 힘들지만 버틸 가치가 있다. 그 힘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쓰인다.
엄마의 하루, 백스쿼트처럼. 스쿼트부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