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롤로그 : 언어의 지혜는 이미 내 안에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며 ‘나도 저렇게 말을 좀 잘 해봤으면…’하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나는 그런 적이 참 많았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강연하며 웃고 우는 스타강사분들을 볼 때도 그랬지만, 친구나 직장동료들,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친구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눈치보던 삶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엄마사업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