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Tea톡 시즌 3-12
상쾌한 새벽 차 한잔의 힐링 새벽Tea톡 김은형입니다.
오랜만에 법당으로 새벽기도를 갔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수리로 멈춰있었다.
6층에 있는 법당을 향해 계단을 오르며 생각했다.
“ 신이 나를 돕는구나! 운동하라고 엘리베이터까지 멈춰 놓으시니”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올라온다.
" 어? 나 성격 너무 좋아진 것 아냐?"
하지만 5층 첫 계단을 밟자마자 숨이 턱 차오며 생각한다.
“ 그냥 집에서 할 걸 그랬나?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오늘도 유쾌상쾌명쾌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