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화, 변화는 그때부터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4. 품격 있는 나, 관계의 온도를 지키다
- 말, 태도, 포용이 사람을 만든다(00)
사람은 본래 타인의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특히 가족을 바라볼 때, 이 경향은 더 뚜렷하죠.
남편에게 좋은 점이 수십 가지 있어도 단 한두 가지 단점이 크게 보이고,
옆집 남편은 괜히 더 잘나 보입니다. 느낌 오시는 분들이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자녀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하는 건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못하는 것만 고치려 드는 게 부모 마음입니다. 그게 결국 잔소리가 되고, 상처로 남기도 하지요.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아랫사람이 잘못한 것은 유독 눈에 잘 들어옵니다. 결재 보고서를 봐도 틀린 곳부터 콕콕 짚게 됩니다. 그럴수록 아랫사람 마음은 서늘해지고, 대화의 온도는 점점 식어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적은 반드시 칭찬과 세트로 전하세요. 그래야 상대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변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이렇게 말해보세요
“임 대리는 뭐든 완벽한 줄 알았는데 이런 귀여운 실수도 하시네? A 프로젝트 말일세~ 하하.”
“송 주임, 이번 추석 행사 리포트가 전체적으로 아주 좋아! 이 부분만 조금 다듬으면 완벽할 거야.”
가정에서는 이렇게요
“여보, 당신이 늘 따뜻하게 대해주는 게 정말 멋져요.
양말도 뒤집지 않고 빨래통에 넣어주면 더 멋질 것 같아요. 사랑해요.”
“도현아, 동생을 잘 돌보고 피아노 잘 치는 모습이 엄마는 정말 자랑스러워.
영어 점수도 조금만 더 올리면 엄마는 더 행복할 것 같아.”
기억하세요!
사람은 대화의 첫마디에 마음이 열리고 닫힙니다.
칭찬부터 시작하면 지적도 따뜻하게 스며듭니다.
반대로 지적이 먼저 나오면, 뒤늦은 칭찬은 위로조차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변화를 바란다면 그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세요.
오히려 자긍심을 살짝 건드려 격려해 보세요.
관계의 온도도, 그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질 겁니다.
코치의 한마디
“말버릇만 조금 바꿔도 신기할 정도로 삶이 달라진다니까. 한 번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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