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난 후 듣게 될 별명은?

- 당신의 평판은, 당신이 없는 자리에 먼저

by 알바스 멘탈코치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2. 나는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다

- 나를 움직이는 연료, 꿈과 가치(00)


당신이 떠난 후 듣게 될 별명은?

- 당신의 평판은, 당신이 없는 자리에 먼저



우리는 누구나 세 가지 이름을 가지고 산다.


첫째, 태어날 때 부모가 지어준 이름.

둘째,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이 부르는 별명.

그리고 셋째,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지는 평판이다.


마지막 이름이야말로, 우리가 살아온 삶의 진짜 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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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 ‘노벨상을 만든 위대한 기부자’, ‘인류를 위해 거대한 유산을 남긴 인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그렇게 떠올린다.

하지만 생전에 그는 전혀 다른 별명을 듣고 있었다.


그의 형 루드비히가 먼저 세상을 떠난 어느 날,

신문 기자가 착각하여 이렇게 대서특필했다.


“죽음의 상인, 노벨 숨지다.”


살아 있던 노벨은 충격을 받는다.


“세상에… 내가 실제로 죽게 되면, 사람들은 나를 이런 사람으로 기억하겠군.”


이 사건은 그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 노벨은 스스로 물었다.


‘내가 죽은 뒤,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까?’


그리고 그는 평판을 바꾸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인류의 발전을 위한 상을 만들고, 자신의 재산을 기꺼이 내놓았다.

오늘날의 노벨상은 그렇게 탄생했다.


자, 이제 당신에게 묻는다.

만약 당신이 세상을 떠난 후, 사람들이 붙일 별명은 무엇일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돈만 좇던 친구

의리 없는 인간

고집 세고 욕심만 많던 사람

맨날 화만 내던 상사

말 많고 변명만 하던 동료


생각만 해도 등골이 서늘하지 않은가?

하지만 반대로 이런 별명은 어떤가?


없어서는 안 될 사람

진심으로 믿을 수 있었던 친구

어려울 때 꼭 곁에 있어준 이웃

함께 있으면 든든했던 존재

조용하지만 진한 여운을 남긴 사람


평판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먼저 말을 꺼낸다.

퇴사한 직장에서, 떠나온 모임에서, 그리고 내 장례식장에서.

그 자리에 내가 없어도,

내 삶의 태도와 흔적이 ‘별명’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내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가

미래의 나를 어떻게 기억하게 만들 것인지 결정한다.

우리 모두 멋진 별명을 남기기엔 부족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아직은 시간이 남아있다. 노벨처럼.


코치의 한 마디


그럴싸한 별명은 못 들어도
욕은 먹지 말아야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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