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K 아침 단상_2]
AI시대, 나만의 질문이 답이다, AI시대 인생 질문법
밤새 장맛비가 내렸다. 창밖을 두드리던 빗방울, 창틀을 흔들던 바람의 숨결이 내 마음 깊은 곳을 두드렸다.
어느새 깨어난 새벽, 멍하니 흐린 하늘을 바라보다 침대에 다시 누워 문득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요즘 내가 던진 질문은, 진짜 나를 향한 것이었을까?”
요즘 세상은 ‘질문’을 묻는 시대가 되었다.
무엇이든 물으면 AI가 답을 준다.
하지만 묻고 싶다.
정작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은 하고 있는가?
AI는 수천 개의 정답을 안다.
그러나 인생을 움직이는 건 단 하나의 질문이다.
그 질문이 내 안에서 시작될 때,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기술 속에 살고 있지만,
사실은 한 번도 기술이 아닌 ‘나 자신’에게 진심으로 묻지 못했던 시대를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러니 이 흐린 장마비 내리는 아침,
잠시 명상을 하며 진짜 질문을 꺼내보자.
그 질문 하나가, 다음 10년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1.왜 질문이 중요한가?
어느 날 누군가 내게 물었다.
“박사님!, 요즘 ChatGPT가 다 알려주는데, 우리는 뭘 해야 할까요?”
나는 잠시 웃으며 말했다.
“그 질문을 한 선생님은 이미 절반은 답을 찾은 아닐까요.”
질문을 던지는 자가 주도권을 갖는다.
AI 시대, 중요한 건 정보를 많이 아는 게 아니다.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이다.
막연한 질문은 흐릿한 답을 부른다.
하지만 뾰족한 질문은, 날카로운 통찰을 이끌어낸다.
예를 들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는 질문보다
“나는 지금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일 매출 백만원을 넘기기 힘들어..일 매출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넘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저비용 고효율 실행방안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이 훨씬 더 본질을 꿰뚫는다.
2.질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좋은 질문은 마음을 흔든다.
그 흔들림에서 새로운 방향이 시작된다.
질문해보라!
“지금 이 일이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세상에 주고 싶은가?”
“이 문제를 넘으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가?”
이런 질문은 삶을 움직인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AI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죠?”라고 묻지만,
나는 “왜 그 사업을 하려고 하고, 창업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죠?”라고 묻는다.
이유가 분명한 사람만이 끝까지 간다.
3.AI 시대, 질문력은 경쟁력이다.
AI는 정보를 준다.
하지만 방향은 주지 못한다.
그 방향은 오직 나의 질문력에서 나온다.
도구를 아는 것보다,
그 도구에 넣을 질문을 아는 것이 진짜 경쟁력이다.
스스로에게 묻자.
“나는 어떤 순간에 가장 몰입하는가?”
“내가 지금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결국, 나만의 질문이 답이다.
AI는 도구일 뿐, 삶의 답은 나에게 있다.
기술은 발전하고, 정보는 넘친다.
그러나 방향은 오직 '질문'에서 시작된다.
AI는 수단일 뿐이다.
내 인생의 답은,
나 자신만이 던질 수 있는 질문에서 비롯된다.
지금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나름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답을 찾기 전에, 질문부터 찾아라!”
질문이 곧 방향이 되고,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오늘 같은 장마비 내리는 아침에, 그 첫 질문을 꺼내보자!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ㅡ 멘토K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