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과 말씀에 매이다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 서 있다.
"바로 내가"
가장 치열한 전쟁이 치러지는 그 전쟁터이며,
동시에 나는 전사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전쟁 속에서
좌절하고 길 잃고 헤매는 나의 자아는
하루의 전쟁물자를
매일 아침 5시에 얻는다.
출근시간을 20분 미루고,
기도와 말씀에 의지한다.
"오늘 하루 승리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이
절실함을 주님도 알고 계시지요?"
잠깐 멈추어 시간과 공간, 그 액자 안에 있는 삶과 그 주변의 풍경을 글로 씁니다. 先讀後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