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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준비한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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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


오늘은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물,


씻고, 먹고, 사용하는데

수자원이 가장 중요해요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은

한계가 있고, 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영양 및 안심할 수 있도록

선처리 과정을 거쳐야겠죠


그래서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데


오늘 이야기 할 주제이면서

앞으로 준비하실 시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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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은

여타 국가기술과 마찬가지로


먼저 갖춰야지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을 만들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관련 경력 4년 이상

또는 관련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만들어야지만 가능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제 준비하려는 분들이나

이직을 하려는 분들이라면


위 두가지 사항에 대해

맞물리는게 없기 때문에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막막한 심정이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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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잘 모르는 방법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학점에 비례해 산업기사, 기사를

볼 수 있는 자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령 산기는 41학점

기사는 106학점으로서


환경 분야의 동일 생산관리로

인정받는 경영으로 준비할 수 있죠


대학을 가도 상관은 없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게 좋은 상황,


말씀드리는 학점운영제는

온라인으로 과정을 시작하고


마무리까지 컴퓨터로만 진행해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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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력도 학력도 없는

고졸인 분들도 취업을 위해


바짝 준비한다고 하면

온라인 수강을 통해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4학기

여기서 더 단축도 가능하구요


여유롭게 잡을 수도 있죠


전문대졸이라고 한다면?

26학점, 비전공자는 2학기


하물며 고졸이 산기를

대비한다면 3개월동안

끝을 낼 수도 있는데요


이게 가능한 이유라고 한다면

단연 학은제는 수업을 포함한


자격증 취득, 독학사 응시 등

다양한 학습활동이 학점으로

인정을 받도록 하기 때문이에요


결과적으로 내가 바라는 만큼

기간을 조율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짧은 시간안에

과정을 마치고 원하는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실제 학습자님들은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는지


후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테니

집중하고 끝까지 살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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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학습자님의 동의를 구해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가산점을 받으려고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

이정ㅅ이라고 합니다!!


수자원공사를 들어가고 싶은데

그것도 아니면 공기업이나


하청이라도 ㅜ 조금 취업이

진짜 쉽지가 않네요


근데 또 제가 원래 이쪽으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아니라서


이직을 하는거 자체도 벅찬

상황이지만 이를 타개하려고


열심히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을

만들고 3회차에 보려구요..


아무튼간 그래도 제가

학위도 하나 새로 만들면서


겸사겸사 시험도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나름 알뜰하게 지냈다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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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을 완전 인문계를 나와서

시험 자체를 못보던 입장이었는데


학점은행제로 경영학 학사를 따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학점을 106점을 이수해야

된다고 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미 4년제를 졸업했기 때문에

타전공이라는 방법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이 되고


경영학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일석이조? 가 되더라구요


다행인건 딱 2학기 걸렸어요


제가 작년 7월인가 시작했고

이번 3월에 끝났거든요


인강이라서 틀어놓는 수준으로

알바하면서 틈틈이 하고

공부하면서 켜놓고 그랬죠


갑자기 분위기 경영ㅋㅋ


이게 무슨 동일 생산관리로

들어가는거라서 이수하면


어지간한 기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을 만든데요


저도 토양을 할까 대기를 할까

막 고민하던 적이 있었던거라


선택의 폭이 넓어서 그마나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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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가 3개월 조금 넘는데

8과목씩 해서 두 번 했구요


고졸들은 오래걸린대서

자격증같은거 따로 따가지고


시간 줄인다던데 저는 다행히

그런거 없이 수업으로만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재생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구요


그냥 딱 제가 학부생때

교양을 e러닝으로 들은게 있거든요


딱 그정도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대신 과제나 중간 기말도 컴퓨터로

하는거라 편하기도 했고


대학이랑 다르게 멘토님이 계셔서

같이 하는거라 좀 쉬웠구요


이렇게 두학기 하면 4년제를

또 만들 수 있다고 하는게 참


내가 대학 나오려고 버리 시간

등록금 생각이 나면서 ㅋㅋ


아무튼 이게 문제가 아니고

일단 저는 수업을 들어서


학점을 따야지만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을 만들 수 있었잖아요


근데 이건 정말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만 만드는거고 실제로


공부는 따로 해야 했기 때문에

쌍방의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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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직 3회차를 노리는

취준생이자 ㅜ 이번에는 꼭


취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참 수업은 3월에 끝나서 지금은

학위취득 예정자가 된 입장이고


대학처럼 8월에 학위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저는 이제


시험을 볼 수 있으니 뭐

그냥저냥하는 기분이긴 한데요


일단 시험부터 대비하고 신청하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필기는 자신 있는데

실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바짝 준비를 해봐야겠지만

진짜 잘돼서 번듯한 직장인이나


남들이 꿈꾸는 공기업 가가지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ㅜ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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