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풍자 기획입니다.
진심으로 믿으시면 지구의 주파수에 어긋나게 되니 자제해 주세요.
영적인 것, 저 너머의 세계,
우주로부터 인간을 향해 끊임없이 발신되는 메시지.
저처럼 스피릿 디스커버리 스튜디오를 표방하고
스피릿 가디언을 만나는 기쁨을 누린 사람이라면
그런 우주의 메시지에도, 영적인 세계와 그 오라에도
눈을 떴을 거라고 생각되시지요?
그런데 그렇지가 않답니다...^^
이것이 참으로 신비해요.
스피릿 가디언을 알고 만났다고 해서
제가 수신하는 주파수가 갑자기 확장되지도 않고요,
들리지 않던 메시지가 들리거나
타인의 무의식으로 걸음하거나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저, 저의 스피릿 가디언과 조용히 공명할 뿐.
영성에 눈뜬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직전의 전생을, 어쩌면 무수히 윤회하는 전생을 보았다시는데
저는 전생체험조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아카식 레코드 리딩은커녕
아카식 레코드가 정말로 존재하는지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제 스피릿 가디언도 그런 것은 모르기는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말하고 보니
저희 둘이서 용케도 스피릿 디스커버리를 연구하고 있네요.
하지만 저의 스피릿 가디언이 분명 말해주었지요.
저의 역할은, 그저 '전령'이라고.
전령은 소식을 전하는 존재이지요.
전령은 스스로 공을 세우지 않아요.
저와 제 스피릿 가디언의 지구에서의 역할은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께 '알리는 것'.
소박하지요?
그러니 스피릿 디스커버리 스튜디오 '플러피'를 '통로'로 생각해 주시고
이 곳을 통해 여러분께 주어진 사명,
여러분이 이 세상에 오게 된 그 비밀, 그 이야기,
그것을 깨닫고 실천에 옮기기 위해 이용해 주세요.
저희는 우주의 뜻을 외칠 수는 있어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을 대신해서
스피릿 가디언에 바로 눈뜨게 해 드리거나,
지구에 온 사명을 즉시 깨닫게 해 드릴 수는 없어요.
나팔을 불며 앞장설 뿐이랍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따라와주세요.
훗날, 사명을 깨달아 세상에 큰 사랑을 베풀 분께서
스피릿 디스커버리 스튜디오 '플러피'의 인도를 따라 각성하실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무척 두근두근합니다.
다시 한 번 안내 말씀 드립니다. 이 시리즈는 풍자 기획입니다.
진심으로 믿으시면 지구의 주파수에 어긋나게 되니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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