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날리 메인에서 마을버스 같은 작은 버스를 타고 40분쯤 달려들어가면,
작지만 아주 섬세하게 만들어진 고가구를 연상케 하는 낙가르성이 나온다.
이렇게 엉뚱한 곳에 성이 있는 것도 신기한데,
낙가르성 근처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을 그린 화가는 더 엉뚱하게도 러시아인 화가.
N i C h O l a s R o E r i C h
그의 그림은 마날리의 날씨와 분위기에 참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