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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44.
부자가 아니여도 살 수 있다.
부자가 아니여도 읽을 수 있다.
책
44-2
아침,
나무에 기대 아주 잠시 나를 멀뚱히 쳐다보는 청솔모를 보며,
근심이 가득 차 가던 길 멈춰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인가?
라는 누군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안녕...청솔모야."
바다청년출판연구소 소장 바다청년입니다; 일상에서 바다와 과학을 엮으려고 애쓰는 바다노동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