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두는 말

by 바다청년

44.

부자가 아니여도 살 수 있다.

부자가 아니여도 읽을 수 있다.



44-2

아침,

나무에 기대 아주 잠시 나를 멀뚱히 쳐다보는 청솔모를 보며,


근심이 가득 차 가던 길 멈춰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인가?


라는 누군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안녕...청솔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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