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선생님께서 복근 운동을 시키면서 말씀하신다.
"복부에 힘을 주세요. 하나, 둘~"
"어깨에 힘을 빼야 복부에 힘이 들어갑니다. 하나, 둘~"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솔직히 3년3개월째인데...)
어깨에 힘을 어떻게 빼야 복부에 그 힘이 돌아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깨에 힘을 빼면, 입꼬리에 힘이 들어가 있다. 나는
미치겠다.
입꼬리 올릴 힘으로 무쇠다리도 올리겠것만,
너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