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노트북

등골 브레이커

by 김메리

대학 1학년 때 아버지께서 노트북을 사주셨다. 대학 내내 쓰고 일본 워홀 때 일본에서도 썼다. 10년 정도 쓰니 낡아서 회사 다닐 때 아버지께서 노트북을 사주셨다. 공무원 시험 공부하는 내내 인강 듣는 데 쓰고 몰타 어학연수 때 몰타에서도 썼다. 8년 정도 썼는데 아직 멀쩡하다.

이것도 낡으면 아부지한테 새 거 사달라 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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