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귀여운 아빠 씩씩한 엄마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메리
Jan 01. 2024
엄마 바쁘다
내
성격이 느긋한 편인
건 아부지를
닮았
다.
아부지랑은 1시간
넘게 통화하기도 한다.
엄마랑도 길게
통화할 때가
있
지만
아부지
보다는 통화시간이 짧다.
"엄마 바쁘다."
엄마는 항상 바쁘다.
keyword
엄마
김메리
소속
직업
공무원
MBTI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I임은 분명합니다
구독자
5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아버지의 바느질
아버지와 노트북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