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쁘다

by 김메리

내 성격이 느긋한 편인 건 아부지를 닮았다. 아부지랑은 1시간 넘게 통화하기도 한다. 엄마랑도 길게 통화할 때가 있지만 아부지보다는 통화시간이 짧다.


"엄마 바쁘다."

엄마는 항상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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