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털팔이
실행
신고
라이킷
26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메리
May 03. 2024
뭐 하러 그런 걸 해?
그 정도 했으면 됐지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나으니까.
못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게 나으니까.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나으니까.
모르고 죽는 것보다 알고 죽는 게 나으니까.
keyword
이유
김메리
소속
직업
공무원
MBTI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I임은 분명합니다
구독자
6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새벽 술이 더 맛있다
반지 만드는 꽃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