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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메리 May 22. 2024

푸른 하늘

비행운

  날씨가 맑아서 무심결(無心결)에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태양(太陽)이 너무 뜨겁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하늘 사진(寫眞)을 찍어 보았다. 푸른 하늘이랑 태양(太陽)이랑 새털구름이랑 비행운을 함께 찍었다.


  날씨가 맑아서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해가 너무 뜨겁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하늘을 찍어 보았다. 푸른 하늘이랑 해랑 새털구름이랑 비행운을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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