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라는 부사를 좋아한다. 오늘 옆사람이 내게 비쵸비를 주었다. 너무 기뻐서 나도 모르게 "이거 내가 졸라 좋아하는 건데." 했더니 옆사람이 빵 터졌다. 계속 내게 말했다. "주임님 졸라 좋아하는 거 탕비실에 있어요." "주임님 졸라 좋아하는 거 더 가져다 드세요."
꿈 하나로 버텨 온 인생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