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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메리 다이어리 #11
불안하고 고달플 때도, 패스트푸드점에서 모닝세트를 먹으면 소소한 행복이 느껴져요.
'프리랜서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겠구나' 하는 기분이랄까요?
여러분의 '소확행'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쓰고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5년 간 근무하다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여 프리랜서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