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메리 Mar 29. 2018

프리랜서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메리 다이어리 #11






불안하고 고달플 때도, 패스트푸드점에서 모닝세트를 먹으면 소소한 행복이 느껴져요.

'프리랜서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겠구나' 하는 기분이랄까요?


여러분의 '소확행'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매거진의 이전글 갖고 싶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