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고 이런 반복되는 사는 삶을 살다가 50이 돼서 명퇴당하거나
그래도 꾸역꾸역 힘들게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삶이 진정 직장인의 숙명일까?
과연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상상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라고 생각하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꿈'이라고 하면 우리가 어릴 때 귀가 따갑게 들었던
너는 꿈이 뭐니?
그러면 대통령이요, 과학자요, 뭐 이런 얼토당토 하던 이야기가 생각날 것이다.
어릴 때 그것처럼 성인이 돼서 '꿈'이라는 단어는 실현이 될 수 없는 '로망'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른들에게 당신에게 꿈이 뭡니까?
물어보면
'로또 당첨돼서 부자 되는 것'
이런 식의 농담으로 답변을 한다.
정말 당신에게도 아직도 '부자가 되겠다는 꿈'이라는 것이 있는가?
만약 여느 직장인처럼 로또 당첨으로 부자가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로또 당첨이 되기 위해 얼마나 자주 로또를 사는가?
그리고 로또에 대해 연구를 하는가?
라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연구?
개그를 다큐로 받아치네.
하면서 외면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많은 자기 개발서나 부자의 성공서를 읽다 보면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고
상상하라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이성은 상상을 이기지 못한다.
라는 공통된 문구가 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상상하면 다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다 부자 되게?
생각하면 부자가 된다면 누구나 생각하고 부자 되게?
상상이 현실이 된다고?
상상과 현실은 엄연히 달라?
현실은 현실일 뿐이야.
상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
나를 봐봐 나는 어릴 때 대통령이 되는 것을 상상했지만 지금 이렇게 평범하게 회사 생활하고 있잖아.
상상은 이루어질 수도 없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공상과학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 평범하고 평범한 직장인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런 반문을 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자기 개발서, 성공서, 부자들은 그렇게 상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일까?
내가 모르는, 그들만의 성공 비법이 그 안에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왜 부자들은 그렇게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상상의 중요성이 이성의 생각보다 훨씬 가치가 있음을 강조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자.
우리는 어릴 때 많은 상상을 한다.
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면서 상상은 점점 사라지게 되고 나의 환경 조건에 자연스럽게 순응하게 된다.
나의 성적에 맞게 나의 대학을 정하고,
대학 수준에 맞게 회사를 선택하고,
회사 월급에 맞게 나의 삶은 결정된다.
그 어느 것 하나도 나의 주체적인 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
그저 조건과 환경에 점차적으로 현실에 순응되게 되며 그렇게 나는 점점 작아지는 울타리 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상상은 그저 사치이고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상상은 점점 사라지고 철저하게 현재 나에게 주어진 현실이라는 테두리 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좋은 직장에 들어왔으니, 회사 생활 열심히 하고, 형편이 되면 조금 더 좋은 아파트에 살면서 그렇게 아이들과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 삶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뭔가 내 삶은 만족스럽지 않았고 이 직장인의 삶도 언젠가는 끝나겠다는 생각을 하며 뭔가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변에서는 흔히 좋은 직장에 좋은 월급에 더 무엇을 바라니?
그냥 편하게 살라고 했지만 뭔가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잘 사는 부자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해답이 상상을 잘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 상상을 매일매일 이루기 위해 습관을 만드는 사람이었다.
상상을 위한 매일 작은 습관들이 모인다면 그것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는 것이다.
중년의 나이 이제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어 버리고 그 어떤 상상도 내게는 더 이상 사치로 느껴지는가?
나의 모든 상상은 과거 어릴 때로 충분하고 이제는 거북이 등껍질처럼 단단해진 메마른 나의 세계는 더 이상 작은 도토리의 여린 새싹이 나올 여력도 없이 딱딱해져 버렸는가?
이 나뒹구는 작은 도토리도 어떤 것은 길에서 사람들의 발에 밟혀 깨지거나 물속에 떨어져 썩어 없어지지만 그중에 몇몇은 어마어마한 상수리나무로 크지 않던가?
나는 요즘 퇴근 후 탄천을 걸으면서 많은 상상을 한다.
200억 자산가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
서울 강남에 7층 상가 건물을 짓고
1층 2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키고 3,4,5층에 병원을 입점하고 6층에는 학원을, 그리고 7층에는 내 개인 공간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아니면 건물을 지어서 통으로 셰어하우스를 운영해 보면 어떨까?
그것보다는 작은 호텔이 어떨까? 코로나도 끝나가는데...
땅을 사서 디벨로퍼가 돼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이런 수없이 많은 상상을 탄천을 걸으면서 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혼자 상상한다.
상상하고 있노라면 너무나 즐겁고 금세 집에 도착한다.
과거 나는 책을 쓸 때 과연 30억 순자산을 모으면 어떨까 상상을 하고 책을 썼다.
당시에 30억이 채 안 되던 상황이었다.
그렇게 확언을 하고 책이 출간되었을 때 이미 나의 자산은 30억이 되었다.
그리고 50억이 되는 것을 매일 같이 상상했다.
그것도 얼마 되지 않아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더 큰 상상을 했고 이 또한 이루어졌다.
물론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때는 부동산이 상승할 때니까. 그렇게 된 거지.
너의 상상이 그 가치를 만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저 운이 좋을 때 매수를 잘한 것 아니야?
그렇다. 나는 운이 좋았다.
하지만 내가 당시에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부자가 되는 것을 상상하지 않았으면 과연 그렇게 부동산이 안 좋을 때 힘들게 매입을 했을까?
모든 것은 상상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상상을 이루기 위해서 하루에 작은 습관들을 만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상상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에디슨의 유명한 말이 있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프로의 노력"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기자들에 의해 와전되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1퍼센트의 영감이 있어야 99프로의 노력을 이끌어 낸다.
는 말로 1% 영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기자나 일반 사람들은 그 깊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99% 노력의 가치를 더 중요하다는 일반론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였고 그렇게 쓰이고 있다고 한다.
머쉿게 살고 싶은 - 머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