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고 싶다.

노동자에서 부자로..

by 머쉬


오늘도 회사를 출근하기 위해 비좁은 전철에 서있는 당신은 회사를 다니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가? 항상 감사하면서 현실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는가? 아니면 이 지긋지긋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무언가 새롭게 하기에는 두려움과 용기가 부족해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달력을 보니 올 한 해도 2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

매년 1월 그렇게 의욕적으로 세웠던 계획 중에 과연 당신이 이룬 것은 얼마나 되는가?

매년 목표가 리셋되고 있는 직장인의 삶이 가끔씩 지긋지긋하지 않는가?

이 다람쥐 쳇바퀴의 삶을 바꾸고 싶지 않은가?


동료와 커피를 마시는데 한 분이 내게 이런 말을 했다.

40 중반이 되고 보니 30대 다른 일을 하지 않고 회사만 다니는 것이 후회가 되네요.

이제는 다른 일을 하기에는 너무나 늦어 버린 것 같아요.

30대 결혼할 때 남편과 회사를 그만두고 새롭게 시잘 할 수 있는 계획을 했었는데 그냥 생각만 하다가 흐지부지되고 그저 하루하루 회사일만 하다 보니 40 중반이 되어 버려서 그때 과감하게 했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되네요.

함께 커피를 마셨던 동료 직원이 과거를 후회하고 있지만 현재도 여전히 10년 전의 삶과 동일하게 살면서 막연하게 미래가 바뀌는 삶을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과연 직장인은 평생 회사 노동자의 삶을 살다가 나이를 먹고 은퇴할 때 버려지는 삶을 살아야 할까?

직장인으로서 부자가 되는 막연한 꿈을 꾸지만 그것은 한낮 신기루 같은 것으로 나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직장인은 회사에 고용된 노동자의 삶을 숙명이라고 생각하는가?

내 인생을 바꾸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직장인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뭔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엄청난 운이 있는 사람만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과거 나도 10년 전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때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뭔가 대단한 사람이거나 나와는 다른 능력이 있거나 내가 없는 어떤 DNA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시대를 잘 만났거나?

나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1~2년 동안 고생을 하면서 왜 나는 안되지?

나는 안되나 봐.

나는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 투자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나 봐.

스스로 그렇게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안된다고 체념을 했다.


그러던 중 함께 수업을 듣던 사람을 만난다. 나보다 3~4년 먼저 시작한 사람이다. 나이는 나보다 한 살 많았다. 그런데 성과가 대단했다. 10여 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왠지 그분에게서 에너지가 느껴졌다.

어떻게 그렇게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어요?

혹시 전공이 부동산 학과를 졸업하셨어요?

아니 나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어 나랑 비슷하네요.

저는 공업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어떻게 미대생이 그렇게 투자를 잘해요?

솔직히 우리 같은 미대생이 뭘 잘하겠어.


그저 못한다고 인정하고 하루에 하나씩 작은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까 조금씩 요령이 생기는 거지.

네?

작은 일을 하루에 하나씩이요?

응.

어떻게요?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0분 부동산 사이트를 검색해 그리고 괜찮은 물건 한두 개를 선정하지.

그리고 오후에 1시간 정도 임장을 하는 것이 전부야.

그 정도만 가지고 그렇게 투자를 잘 할 수 있어요?


하루만으로 따지면 작은 시간이지만 이것이 일주일, 한 달, 1년이 쌓이면 엄청난 힘을 가져.

나는 하루에 딱 1시간 30분만 집중했어. 그렇게 4년째 하다 보니 충분히 성과가 나던데.

많은 초보들이 처음 시작할 때는 의욕이 넘치거든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마치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시험공부하듯이 미친 듯이 하거든 그런데 그것이 성과 내기가 쉽지 않거든 그렇게 3개월도 채 못 가서 스스로 포기하고 말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까 초반에 바짝 해보고 성과가 안 나면 바로 접어 버리거든.

나도 물론 처음에는 그랬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초반에 너무 열정적으로 하지 말고 하루에 작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그저 형식적으로 미션 클리어를 하라고 부자가 된 고수가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렇게 따라 하다 보니까 지치지도 않고 이제는 아침에 검색하고 오후에 잠깐 임장하는 것이 몸에 배었어.

물론 아주 열심히 하지 않아. 그저 그 미션만 달성할 뿐이야.


그러니까 너무 열정적으로 하지 말고 하루에 작은 계획을 세우고 그 미션만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부동산 공부를 해보라는 것인가요?

응 그렇지, 너무 의욕적으로도 하지 말고, 힘을 빼고, 그냥 하는 거야.

단 하루도 빼먹지 말고 물론 주말은 쉬어도 돼.

음... 네

나는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나 또한 그렇게 실천하기 시작했다.

최대한 힘을 빼고 미션을 완수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지금까지 어떤 새로운 일을 할 때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지 않고 하루의 아주 작은 부분에 새롭게 하려는 목표들을 집어넣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나는 부동산 투자를 현재까지 하고 있고 결국 직장인으로 부동산으로 부자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물론 그 선배의 조언을 새겨 새로운 일을 할 때도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서툴지만 하루 루틴으로 집어넣게 되었던 것이다.

퇴근 후 30분 임장하기, 아침에 15분 운동하기, 계단 오르기 7분, 새벽에 1시간 책 읽기, 일하기 전에 1시간 글쓰기,

수없이 많은 일들이 아주 작은 시간의 매일 같은 반복을 통해서 내 몸에 배게 되었다.


혹시 당신도 올 한 해가 다 되어 가는 시점에 후회를 하고 내년에 새로운 계획을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너무 거창하고 열정적인 계획보다는 아주 작게, 힘을 빼고, 소소하게,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보기 바란다.


복잡하고 거창한 목표는 No

하루에 단 십분,

힘을 빼고 시작해 보자.



머쉿게 살고 싶은 - 머쉬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