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자자 새해를 시작하며..

by 머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도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여 횟수로는 13년이 되어가네요.

횟수만 봐서는 엄청난 고수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느 평범한 직장인과 같은 평범한 투자자입니다.

하지만 13년 동안 대단히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한결같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소소하게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는 투자를 한해 쉬었던 한 해입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 투자한 대형 아파트를 셰어하우스로 운영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테리어 기간 중 자가격리를 20일 이상 해야 해서 신학기 타이밍을 제때 맞추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운이 좋게 80% 이상의 베드를 채울 수 있었고 큰 수익은 아니지만 셰어하우스 2기를 운영하면서 작은 사업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20년도까지 투자한 물건들이 높은 시세 상승이 있었습니다.

시세 상승을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총 시세 상승에 0이 하나 더 붙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큰 수익과 대조적으로 매도를 하지 않았기에 종부세가 많이 나와서 조금씩 출구 전략도 동시에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는 그동안 매입한 아파트 몇 채를 매도해 조금 더 규모 있는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시세차익형보다는 늘어난 자산을 통해 수익형 투자를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과정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걸어오지 않는 새로운 분야의 수업을 듣고 저의 멘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올해도 역시 꾸준한 블로그 활동을 지속하며, 책도 100권을 목표를 읽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게 유튜브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부디 이웃님들도 새해에는 큰 꿈을 세우시고 조금씩 그 꿈을 앞당기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머쉿게 살고 싶은 -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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