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_위기는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

by 머쉬

최근 금리와 정부규제로 인한 거래 절벽이 나타나면서 향후 부동산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현장의 가장 일선에 있는 부동산 중개사는 향후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집값이 상승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더군다나 3월 대선을 앞두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부동산 향방도 크게 바뀔 수 있어서 사람들은 초미의 관심으로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과연 나 같은 평범한 투자자들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될 것이다. 추가로 매입을 할 것인가? 아니면 과감한 매도를 통해 수익 실현을 할 것인가?


그럼 과거 사례를 통해 향후 미래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늠해 보자.

최근 5년 동안 부동산은 가파르게 상승을 이어왔다. 한때는 서울만 가파르게 올랐고 이와는 반대로 수도권은 잠잠했다. 시간차를 두고 수도권도 상승을 이어갔다. 하지만 수도권 중에서도 소위 1급지만 올랐고 그 외의 지역은 또 잠잠했다. 정부는 핀셋 규제라는 명명하에 지역에 따라 규제를 달리했고 그 규제가 미치는 곳은 시장이 소강상태를 유지했고 그렇지 않은 곳은 폭등했다. 하지만 이 것도 또한 잠시, 시간이 지나면 수도권 전체가 미친 듯이 올랐다. 그리고 지방도 투자자는 정부 규제를 피해 투자를 하였고 동반 상승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이 불길을 끄기 위해 20여 차례 이상의 투자 억제 정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단기 조정은 있었지만 일정 타이밍을 두고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당시에 나는 일정 조정될 때 몇몇 소유자들이 그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급매로 던지는 물건을 아주 소액으로 매입을 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큰 시세차익을 만들 수 있었다.


사람들은 시장이 혼란할 때는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나 부동산 시장이 급락한다는 보도가 나오게 되면 일반 투자자들은 더 위축된다. 나는 솔직히 이럴 때가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선 이후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누가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부동산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어떤 대통령도 부동산이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경기가 하락하는 것을 더더욱 원하는 대통령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단기적으로 우려스러운 것은 세계 전쟁 발화의 위험성(중국, 러시아)으로 인한 향후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의 침체기가 도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는 그런 위기가 오면 많은 사람들은 시장의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투매를 할 것이다. 이것은 분명 위기이지만 어쩌면 기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시장이 좋을 때 사는 것은 큰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공포다. 위기다 생각할 때 나는 큰 수익을 만든 경험이 많아서 이번의 위기도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긍정의 마인드로 시장의 물건을 집중 검색하고 있다.


머쉿게 살고 싶은 -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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