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진짜 자산, real은 royal의 의미이며 왕실의 자산
부동산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변하지 않는, 없어지지 않는, 절대적인 것이다. 이렇듯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는 자산이며 서양에서는 왕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었던 것이다. 과거의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기 위해 그렇게 평생을 걸쳐 힘들게 일을 하였고 치열하게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소유하려고 했다.
현재도 이것을 쟁취하기 위해 국가끼리도 전쟁을 하고 있고 어떤 다른 경제적 재화의 손실을 보면서도 부동산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치열하게 획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모든 거래를 돈으로 한다. 돈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돈보다 부동산 가치를 아래로 볼 때가 많이 있다. 돈은 체감이 되지만 부동산은 체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돈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있지만 부동산은 돈으로 환산해서 거래를 해야 하니 이 또한 불편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대한 자산 가치로는 체감 지수가 높지 않다. 즉 부동산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에서 돈을 무한정 찍어내다 보니 이제 초등학교 어린이도, 20대 대학생도 돈보다 부동산의 가치를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고 물가는 미친 듯이 오르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도 나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드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이라는 것을 거래해 보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을 단순히 슈퍼에서 물건 사듯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부동산에서 그냥 사면 된다고 착각을 한다. 즉 열심히 돈을 모아서, 내 돈으로 사야 된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즉 돈이 있어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반대로 돈이 없기 때문에 살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일찌감치 포기를 해버리는 것이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절대적인 자산이지만 경제 흐름에 따라, 정권에 따라, 구매 심리는 요동치는 생물과 같다는 생각을 부동산 투자를 하면 할수록 많이 들게 된다. 그 흐름에 따라 누구는 적은 비용을 가지고 매입을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고비용으로 매입을 하게 된다. 그 요동치는 흐름을 잘 파악하고 최적기를 판단하여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부동산을 쉽게 소유하여 큰 부를 이루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것이다.
최근 몇 개월 동안 부동산 부동산 거래가 줄면서 부동산 심리도 많이 떨어졌다는 언론보도가 많이 돌고 있었다. 나는 지금이 그나마 매수 타이밍이라는 이야기를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했었다. 간간이 급매 물건도 보게 되고 추천을 해주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사고는 싶은데, 더 떨어질 것 같다는 반응과 돈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시장이 위축되면 매수심리도 함께 위축된다. 하지만 나는 항상 위기가 기회라는 생각으로 반대로 생각해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소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시장의 심리에 동요해서 투자를 하는 것은 고비용으로 사거나 아니면 못 사거나 둘 중에 하나 밖에 선택할 수 없다.
부동산 투자자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이지만 그것을 사고 싶어 하는 구매심리의 움직임은 그 무엇보다 크게 요동치는 살아있는 생물인 것이다.
그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이라는 생물을 잡기 위해서는 요동칠 때 잡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움직이지 않을 때 잡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심리는 움직이지 않을 때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요동칠 때만 관심을 갖기 때문에 더욱더 부동산을 소유 하는 것은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머쉿게 살고 싶은 -머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