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는 세 개
첫 번째 지금 어린이집 바로 앞 초등학교
(+) 지금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같이 진학하기 때문에 초기 장벽이 낮음
(-) 그냥 국립이라 머가 특별히 좋은 건 없고 선생님에 따라 좋다가도 말다가도 함
(-) 내가 다녀본 적이 없어서 어떤 식인지 잘 모름
두 번째 한국인학교
(+) 한국어 일본어 영어 셋다 끝장나게 시켜줌
(-) 언어가 세 개라 보통 숙제도 세배. 학교 갔다 오면 엄마가 케어해서 숙제시켜야 됨
(-) 인터도 아니고 그냥 어중간하다는 의견도. 고학년에 되면 잘하는 애들은 인터로 빠진다고 함
세 번째 카자코시 초등학교
(+) 초초초 근대식 교육, 학년도 별로 의미가 없고 본인이 좋아하는 거 찾아서 본인들끼리 알아서 정하게 하는 강한 애 키우기가 목표. 내가 생각하는 AI시대의 이상적인 교육에 가장 가까움.
(-) 동경에서 한 시간 거리 시골에 있음, 지금 생활수준에 만족하는데 거기 이사 가면 또 새로 생활수준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함 (처음 2년은 각오). 2년 지났다고 해서 거기서 집 살 수 있을지도 미지수
(-) 수지도 데리고 가야 하는데 수지유치원은 15시면 끝남. 동경에 일하러 나와도 2-3시간밖에 못 있음
마음은 세 번째로 쏠려있는데 여건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