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시끄러운 미국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by Meta and Matter

관세문제든 요새 내 주변에서 들려오는 비자 거부당한 얘기든 트럼부 행정부 론칭 이후로 미국에 대해서 매일 많은 뉴스를 접하고 있다.


(이렇게 쓰고 시작하지만 뉴스가 문제가 아니라 사실 몇년전에 사놓은 미국주식 펀드가 지금 내가 본적도 없는 숫자를 보이고 있다는데서 나는 가장 큰 문제를 느끼고 있다......)


떠도는 많은 동영상 중에서도 이 두가지가 나는 많은 공부가 되었는데, 두 사람 모두 방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투자자의 시선에서 현실을 읽어내며, 그 통찰은 뉴스 이상의 해석력을 제공한다.


(레이달리오)------------

- 미국의 양극화는 1900년대 이후로 가장 크다

- 양극화의 원인은 부의 재분배의 과정에서 교육의 편차가 커지고, 그 교육의 편차가 기술산업의 발전으로 더 큰 부의 격차를 이루고 있다는 것 (유니콘 기업을 만든 사람은 엄청나게 좋은 대학을 나왔다 거의 대부분, 60%의 미국인은 초등학교 6년생의 독해력이라고 함)

- 자동차를 조립하던 생산직에 있던 중산층이 서서히 무너졌다는 것

- AI와 같은 급진적인 변화에는 플랜이 필요한데 트럼프 행정부는 계획이 없어보임

- 예전같으면 많은 국제기구들이 중재역할을하고 많은 역할을 있지만 (나의 해석: 각국이 보수쪽으로 돌아가서 그런거 같음) 그 열갈은 거의 요즘 보지 못하고 자국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돌아서는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음

- AI는 한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훨씬 더 많이 깊게 학습할 수 있는 존재임, 앞으로 기하급수로 발전할 것임. 아직 사람들이 그 진가를 모르고 있음. 모든 사람은 모든 문제의 답을 AI에게 묻게 될것임

- AI는 그 능력으로 지금까지 나비효과라 부르며 원인관계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들의 한계는 넘어 복잡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더 좋은 해답을 줄 수 있음

- AI의 이러한 능력은 개개인에 맞는 최선의 답을 찾는데 가장 큰 이점이 있음

- 그러나 이런 능력에 누가 권한을 가지고 통제할 것인가가 문제. 앞으로 AI가 어떻게 사회를 바꿀지 어느 것도 확실하지 않음. 앞으로 5년후에 사회는 완전히 변하게 될거고 아무도 에측할 수 없음

- 사람들은 직선적으로 미래는 과거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5년은 그렇지 않음

- 앞으로 각 나라의 장단점은 더 뚜렷해 질거고 각자도생으로 살 길을 찾아야 함

- 미국은 AI가 나오더라도 생산에서 중국을 넘기는 힘들거고, 미국의 진짜 경쟁력은 바로 소수의 인재임. 최고의 대학 시스템과 전 세계의 인재를 모아서 법적지원만 뒷받침되면 이것이 진정한 미국의 경쟁력이 될 것임


(하워드막스)------------------

- 지금까지 본적 없는 환경 변화임

- 미국의 고립으로 나아가는 체제로 이동중

- 글로벌 무역은 각 나라가 잘하는 걸 생산하게 해주어 낮은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으나 지금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가면서 모두가 손해를 보게 됨. 무역을 막을수록 미국은 물가가 오를 것

- 지금 적절한 가격인지 파악하는 게 투자자의 역할이지만, 현재는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게 힘들어졌음.

- 내 예측이 맞을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낮다라고 생각해야 할 시기

- 미국이 투자하기 가장 좋은 나라이긴 하지만 예전만큼 압도적으로 가장 좋은 나라는 아님 (법의 재배가 약해지고 예측 가능성이 떨어졌음)

- 미국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는 재정상황. 만성적인 적자. 달러의 힘으로 청구서가 안날라오는 골든 카드를 가지고 능력에 맞지 않은 소비를 해온 것과 같음. 언젠가는 청구서가 날라올수있을까? 조금이라도 Yes라는 가능성이 있다면 이것이 가장 큰 리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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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BDNqnufbM?si=Fe7U-ggieKXDukTC

https://youtu.be/-OSFl3YrC08?si=kn2Am5_kmW69K4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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