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여백이 있는 삶
살다 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들을 쉽게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두려워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시당할까 봐 먼저 무시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아픈 상처가 있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건 아주 쉽습니다. 계속 무시하면 됩니다. 무시한다는 것은 존재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기에 고립감을 안겨줍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계속 무시하고 아무런 관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불행해집니다.
인정은 사람에게 가장 큰 칭찬입니다. 사람은 인정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인정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인정은 성취감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입니다. 사람은 관심을 보여주고, 하는 일을 알아주고, 가치를 인정해 줄 때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관심을 보여주고, 하는 일을 알아주고, 존재를 인정해 주면 됩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무시하면 무시당합니다.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