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간의 변화상

우울에서 벗어나는 기록

by 하룻강아지

지난 일주일간 많은 일이 있었다.

두려움은 여전하지만 내가 삶을 다시 살기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 두려움도 나중을 생각하며 견뎌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개중에 중요한 것들은 세 가지가 있었다.


1. 면접을 보다.

면접을 두군데 정도를 보고 왔다. 한군데는 거의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고, 다른 한곳은 추가면접을 요청해서 이번주에 간다. 계속해서 회사들에 지원하고 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회사인가...?싶기도 하다.

그리고 회사에 당분간 취업이 안될 때를 대비해서 주말알바를 신청해두었다. 그걸 하면 좀 상황이 더 나아지겠지.


2. 동기부여 영상들을 많이 보고, 책을 읽었다.

읽은 책에는 주로 글에 관련된 것들이 많았고, 동기부여 영상은 자청님 영상을 많이 봤다. 신사임당님 영상도 좋은 것이 많다.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 신사임당님은 월에 천 버는건 사람이 팔다리만 달리면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나도 팔다리 달렸으니 할 수 있다.


3. 광고회사를 만들고 싶어졌다.

인터넷 광고를 통해 더 잘 팔 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어졌다. 마케팅 실력을 더 키우고 싶다.

그래서 아는 대표님이랑도 상담했고 추천받은 책을 빌려왔다. 예전엔 아예 내가 높은 수입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보자.


이외에 공연도 하고, 자소서도 수정해보고, 정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움직이면 이렇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는데, 왜 안 움직이고 있었는지.

좀더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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