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그리고 싶은 것 그리기
여러 화초들 중에 가장 끌렸던 건
초록 사이에 번진 분홍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분홍 사이를 연결하는 초록 때문이었을까?
사실은 둘이서 필요한 만큼만 잡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흐뭇했던 거다.
그들은 딱 필요한 만큼만 서로를 당기고 있었다. 화분마저!
오래 바라보면 써지는 것과 그려지는 것을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