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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sight M May 15. 2017

분석은 물론 창작까지,
미디어와 만난 인공지능

미디어에 도입된 인공지능 서비스와 특징

CJ E&M MEZZOMEDIA 트렌드전략팀


우리를 충격에 빠뜨렸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도 벌써 일 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다. 이세돌은 그 당시 5판의 대국에서 한 번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일 년이 지난 지금은 그 한 번의 승리도 불가능할 것이란 견해가 많다.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계속적인 학습과 발전을 하기 때문이고, 그 속도와 학습량은 인간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머신러닝의 개념이고, 머신러닝의 기술이 인간의 신경계와 아주 흡사하게 발전한 형태를 딥러닝이라 한다. 딥러닝 기술은 습득하는 데이터 양이 많아질수록 인간과 유사한, 혹은 가장 적합한 답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2017년은 이러한 딥러닝의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AI)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해로 보인다. 인터넷으로 언제나 연결된 시대에서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정보와 콘텐츠를 미디어를 통해서 즐기고 있다. 글로벌과 국내 대표 미디어들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특징을 살펴보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구글, 이미지와 영상의 비정형 데이터 인식 선도


구글은 이미 인공지능 분야에 가장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험하고 있고 특히 예전의 기술로는 힘들었던 비정형 데이터의 분야까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한 비정형 데이터의 대표적 예가 바로 이미지이다. 

정형 데이터라고 할 수 있는 숫자나 텍스트 대비 이미지는 표준화되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구글은 이러한 이미지를 분석하여 사람과 유사할 정도로 이를 인식하고 또 수만 종의 이미지를 분류해내는데 크게 발전을 거듭해왔다. 예로 최근 구글 포토는 사진에 아이와 케이크와 촛불, 그리고 'Birthday'(생일) 단어 중 'irthda'와 같이 일부만 찍혀 있어도 아이의 생일 사진이라는 상황정보까지 사람과 유사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구글의 이미지 인식 기술은 소셜 미디어 등으로 인해 더욱더 이미지로 소통하는 젊은 세대에게 더욱더 유용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미지뿐 아니라 역시 움직이는 영상 인식 기술 역시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클라우드 넥스트 콘퍼런스' 구글 행사에서 비디오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검색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술인 '클라우드 비디오 지능(Cloud Video Intelligence)' API(베타 버전)가 공개됐다. 현재 자동 영상 사물 인식 기술은 영상 속의 개나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고, 태그 없이도 특정 키워드가 담긴 영상물을 찾아낼 수 있다. 구글의 이 비디오 지능 기술을 유튜브 동영상에 적용할 경우 10억 개 이상의 동영상 중 특정 물체를 검색하는 게 가능해진다. 이러한 영상인식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면 유튜브의 수많은 영상 콘텐츠들을 일일이 사람이 보고 분류하지 않아도 가장 적합한 형태의 콘텐츠와 매칭 시키는 타겟팅도 가능하며 유해한 콘텐츠 역시 의도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여 배제할 수 있다. 구글이 이러한 기술을 통해 점점 더 늘어나는 콘텐츠에 마케팅을 포함한 가장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사람 들은 구글에서 이제 이미지나 영상 그 어떠한 형태의 정보도 검색할 수 있으며, 점점 더 구글을 통해 많은 정보를 찾고 다시 구글에 수많은 정보가 모일 수 있다는 의미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구글이 이러한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내놓은 서비스들이다. 


#1 오트드로우(AutoDraw)

■ 서비스 개념

사람이 대충 그린 스케치 그림을 자동으로 디자인된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서비스


■ 서비스 출시 및 주소

'17년 4월 12일, www.autodraw.com


사람이 그린 그림을 머신러닝 기술이 분석해 사용자가 그리려고 했던 대상을 감지하고 그에 매칭 되는 멋진 그림을 보여준다. 사용자는 오토드로우가 제안한 그림을 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글자를 추가하거나 배경색을 바꾸는 등 간단한 이미지 편집도 할 수 있다. 오토드로우를 통해 만들어진 그림은 다운로드나 공유할 수 있다.
오토드로우에는 구글의 이미지 인식 AI 기술인 ‘퀵, 드로우(Quick, Draw)’가 적용됐다. 이 기술은 신경망에게 낙서, 스케치 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학습시킨 결과다. 구글은 오토드로우가 사용자에게 제안하는 이미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유명 아티스트와의 제휴를 추진하기도 했다.


#2 워드렌즈(WordLens)

■ 서비스 개념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특정 언어를 비추면 사진을 찍지 않아도 해당 언어를 자동으로 번역해 화면에 띄워주는 기능


■ 서비스 출시 

'17년 3월 29일 자로 한국어-영어 번역 지원


워드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텍스트가 번역되는 기능으로, 이미지 속 텍스트를 인식하고 번역하는 과정에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예다. 구글 번역 앱은 카메라에 이미지가 비치면 이 속에서 문자를 찾은 뒤 배경 개체들을 제거하고 각 문자가 무엇인지 인식한다. 이 과정에서 머신러닝을 통해 실제 이미지와 문자를 기반으로 훈련된 신경망이 사용된다. 구글 번역 앱은 이런 과정을 거쳐 인식한 문자를 번역하고 원래 이미지 속에 있던 외국어 단어가 있던 자리에 보여 준다. 이 기능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네이버, 오감 지향 ‘클로바’ 인공지능 플랫폼 공개


네이버 역시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기업답게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3월 2일 있었던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최초로 공개한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바로 네이버의 이러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클로바는 인감의 오감을 지향하여, 음성인식 AI 엔진, 비주얼 인식 AI 엔진, 대화형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들이 총집결된 통합 AI 플랫폼이라고 한다. 클로바는 인간의 오감에 해당하는 클로바 인터페이스, 두뇌에 해당하는 클로바 브레인을 핵심으로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클로바 인터페이스 커넥트, 콘텐츠·서비스 연결로 클로바 브레인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클로바 익스텐션 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이 들어간 클로바 브레인은 자연어 처리(NLU) 기술, 다이얼로그 매니저, 인공신경망 기계번역(NMT), 추천, 검색엔진 등 다양한 모듈과 엔진이 결합된 형태로 각 인터페이스로 인지된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는 결과를 제시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디바이스, 앱, 서비스, 콘텐츠 등에 대해, 자체 개발은 물론 파트너와의 공동개발, 향후 서드파티 등으로의 개방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네이버는 이렇게 AI 기술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다양한 에코를 형성하여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에코 내에서 데이터 및 서비스 퀄리티를 기반으로 핵심적인 위치를 선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음성인식, 이미지 인식, 대화 등 인공지능의 발전해가고 있는 분야를 총합하여 가장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 미디어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역시 네이버가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내놓은 서비스들이다. 


# 1 네이버 키보드

■ 서비스 개념

네이버 검색, 파파고 번역, 움짤, 그림판, 한자 변환 등의 기능이 담긴 키보드 서비스


■ 서비스 출시 

'17년 상반기 출시 예정


1천여 명의 이용자 의견을 조사하고 연구해 개발되고 있는 키보드 서비스로, 주요 특징은 키보드 자판에서 네이버 검색을 바로 할 수 있고, 검색 결과를 대화 상대자와 공유할 수 있다. 또 네이버가 개발한 인공신경망 번역(NMT) '파파고'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화의 재미를 더하는 그림판과 ‘움짤’(움직이는 짤방 줄임말) 메뉴도 기본 제공되며, 다음 단어 예측 추천, 오타 교정어 추천, 이모지 자동 추천 등의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한 대화를 지원한다. 이 밖에 한자 변환 입력, 5종 한글 키보드 레이아웃, 사용자 커스텀 스킨 기능도 네이버 키보드의 주요 특징이다.


# 2 클로바 디스코

■ 서비스 개념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글과 사람들을 추천해주는 글 추천 애플리케이션, 마치 넷플릭스가 사용자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듯, 취향에 맞는 작가와 글을 추천


■ 서비스 출시 

출시 여부 미확정



클로바 디스코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이에 해당되는 게시물을 우선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스마트카’, ‘빅데이터’와 같은 키워드를 선택할 경우 IT에 관련된 글이 추천되는 방식이다.

또 클로바 디스코는 사용자가 여러 작가들이 올려놓은 게시물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 등을 남기는 행위를 통해 사용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취향이 비슷한 작가들을 찾아 추천해주고, 이들과 교류할 수 있는 SNS 기능도 제공한다. 이 같은 기능 구현을 위해 클로바 디스코는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 '에어스'(AI Recommender system, AiRS)가 활용됐다. 에어스는 공기와 같이 항상 이용자 곁에서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한다는 의미로 명명된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이다. 클로바의 AI 추천 엔진이 곧 에어스다.



카카오,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카카오는 2017년을 맞이하면서 AI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AI 기술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 브레인을 설립했다. 초기 자본 200억 원 규모의 이 조직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직접 진두지휘한다는 면에서 역시 인공지능을 메인 화두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카카오가 그리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카카오톡이 AI 기반으로 이용자를 인지하고, 그와 관련된 사항을 스스로 학습하며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 인터넷 포털 다음, 택시 호출, 내비게이션, 커머스, 결제 등에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결합시켜 이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시키는 데에도 활용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올 상반기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과 전용 앱(APP) 개발을 완료하고, 핵심 서비스들에 순차적으로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연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형태로 파트너들에 제공해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전용 AI 스피커를 포함해 가정, 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에도 나선다고 한다. 


카카오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일상생활과 밀접한 메신저와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카카오의 인공지능 서비스가 시너지를 발휘하면 강력한 생활형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카카오가 공개한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들이다. 


#1 카카오 플러스 챗봇

■ 서비스 개념

기업용 계정인 카카오플러스 친구에 '챗봇'을 적용해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주문 변경 등 복잡한 고객 응대까지 가능한 대화형 메신저 프로그램


■ 서비스 출시 

'17년 3월 풀무원이 국내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기반의 ‘챗봇’ 모바일 고객센터 오픈 


기존 ‘챗봇’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타 업체의 경우, 주문, 취소 같은 단순 기능밖에 없지만, 풀무원 '챗봇' 모바일 고객센터는 고객이 물어보는 다양하고 복잡한 질문에 대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답변할 수 있으며 과거 고객 상담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고객 대응 시나리오를 만들어 적용했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배달 제품 주문조회‧변경, 무료 체험 신청, 배달 가맹점 찾기 등 24시간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2 루빅스

■ 서비스 개념

이용자 개개인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지속적으로 기계 학습해 개인별 관심사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 추천


■ 서비스 출시 

'15년 6월 시작, '17년 4월 6일 다음  PC 서비스 첫 화면 뉴스 섹션에 ‘루빅스’를 확대 적용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뉴스 추천 서비스를 내세운 루빅스는 초기에 '멀티 암드 밴딧(Multi Armed Bandit, MAB)' 알고리즘으로 크게 세 가지 요인을 고려한다고 한다. 

첫째, 시간이 흐를수록 뉴스를 볼 가능성이 줄어든다.

둘째, 어떤 위치에 게시되느냐에 따라 클릭 확률이 크게 달라진다.

셋째, 한번 본 뉴스는 다시는 보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이런 요인에 따라 최신 뉴스일수록 클릭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가중치를 줬다. 또 한 번 클릭된 뉴스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떨어뜨리는 등 방식을 써서 클릭할 확률이 높은 뉴스를 예측하는 한편, 이용자들 마다 다른 선호도를 반영해 뉴스를 모바일앱에 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토록 했다.




추천, 번역, 챗봇, 음성인식 -

미디어에서 인공지능이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분야

각 미디어별로 최근 회자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몇 가지를 소개해보았다. 소개한 서비스 외에도 각 미디어들 모두 공통적으로는 추천, 번역, 챗봇, 음성인식 등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에코를 확장하는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분야가 발전되어야 일차적으로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그가 필요한 정보와 취향을 인지하고(번역, 인식) 이를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해줄 수 있다.  소수의 사업자가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던 전통 미디어 시대 대비 너무나 많은 정보와 콘텐츠를 다뤄야 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이러한 기술들은 필연적이면서 미디어로서 생존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수많은 공급자가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는 수요자 중심으로 파워가 이관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수요자 파워를 가능하게 하는 미디어만이 더욱더 선택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창작까지도 넘보는 인공지능

콘텐츠 공급자라면 결국 수요자의 취향을 꿰뚫어 보는 미디어의 인공지능 기술에 의존하게 될 확률이 크다. 그런데 이미 인공지능은 취향 파악뿐 아니라 스스로 그 취향을 반영한 창작물까지도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IBM 왓슨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 SF 영화 ‘모건’의 트레일러 영상을 하루 만에 만들었고, 일본에서는 AI 시스템이 쓴 소설이 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인공지능 크리에이터와 인간 크리에이터가 각각 똑같은 제품으로 광고를 제작하여 선호도 비교 시 큰 차이가 없었던 사례도 있었다.

일본 클로렛츠 껌 광고 - (좌) 인공지능 크리에이터 (우) 인간 크리에이터 (KBS 명견만리 캡쳐)






인간의 기획과 창조력을 더욱 무한하게 해줄 

인공지능의 힘

창조의 영역까지 발전해온 인공지능을 보며 우리는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자리를 빼앗길까 가끔은 두려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인간이 더욱 인간다운 곳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수많은 콘텐츠와 정보를 다루는 미디어라면 그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진실된 정보와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데 집중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힘을 빌린다면 기존의 전달 방식보다, 기존의 창작물보다 더욱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콘텐츠를 찾고 만들며, 진실되고 유용한 정보를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제공해주는 데이터 인사이트와 데이터에서는 보이지 않는 인간만의 통찰력을 더한다면 우리는 인공지능과 공생하여 무한한 파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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