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벗이 멀리서 찾아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