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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혁진 Mar 11. 2020

삼십대를 위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월간서른이 만든 인터뷰 콘텐츠 '서른뷰'

월간서른이 삼십대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시작합니다. 


삼십대가 보고 싶은, 삼십대를 보고 싶은 분들을 모시고 인터뷰 콘텐츠를 만듭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51MlQbclIHbkaOPY0sdnw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우리가 궁금해하는 직업, 분야, 일을 하는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나아가 삼십대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전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


와인바 '십분의 일' 대표이자 책 '십분의 일을 냅니다'를 펴낸 이현우 작가와 함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카메룬, 남수단, 라이베리아 등에서 활동하고 온 국경없는의사회 박지혜 활동가와 함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회사 퓨처플레이의 최재웅 투자심사역과 함께.


앞으로 삼십대를 위한 인터뷰 콘텐츠 서른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51MlQbclIHbkaOPY0sd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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