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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형벌이다

눈부신 순간도 살아보길 바래..

by 일상이 명화스러운

가끔 삶을 살아내는 형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냥 살아 숨쉬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하기 힘들 때

삶은 형벌 같다.


그럴 때면 하루 종일 커피만 마신다.

어떤 음식도 맛을 느끼지 못한다.

세상 밖의 날씨는 눈부신데

내 눈 속에서 그 컬러들은 채도를 잃는다.


타샤, 최선을 다해 행복을 쟁취해.

그러려고 널 살린거야.

널 아끼고, 널 돌봐야 된다고 그랬잖아.

작고 깨지기 쉬운 것들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소중한 걸 찾고, 지키고 싶은 걸 찾아나서야 해.

세상은 버티는 곳이 아니라 사는 곳이야.

눈부신 순간도 살아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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