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다,단행본 소책자
100-95. 브런치스토리 매거진과 작품
by 삶의 예술가 육코치 Sep 7. 2023
휴대전화기에서 브런치스토리 앱을 열면 우측 상단에 프로필 사진과 알림종이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자신의 페이지가 나온다.
PC 환경은 달라서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brunchstory를 클릭해야 내 페이지로 연결된다.
내 페이지의 ‘내 브런치스토리’를 클릭하면 ‘작가소개/글/작품’이 보인다. 글쓰기를 하고 발행할 때 매거진 선택 없이 그냥 발행할 수도 있고, 글의 성격에 따라 범주화해서 미리 만들어 둔 매거진으로 선택 발행할 수 있다.
여러 장르의 글을 써서 몇 개의 매거진으로 분류하면 여러 모로 편리하다. 통일성 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고 나중에 범주화한 글들을 묶어 ‘브런치북’을 만드는데도 품을 덜게 된다. 이 매거진과 브런치북이 ‘작품’ 항목에 들어간다.
나는 현재 5개의 매거진만 발행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100일간 매일 글을 써나가는 목표로 글의 내용 장르로 구별하지 않는다. 현재 진행형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육코치의 100일 작전’이라는 매거진에만 글을 모으고 있다.
100일간의 작전이 끝나고 나면 나는 100편의 글과 다른 매거진 4개에 실린 58편, 서랍에 숨겨두고 발행하지 않은 글들을 분류 작업해서 ‘브런치북’을 한 권씩 발행해볼 생각이다. 브런치북은 독자들의 반응을 통해 출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매번 발행하는 글과 매거진이나 브런치북으로 묶여 있는 글들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매거진이나 브런치북같은 분류 안에 있지 않으면 휘발성이 강하다. 통계상 10분에 적어도 15 ~ 20 편씩 피드나 브런치 나우에 새글로 올라온다.
이들 중 에디터의 픽을 받은 경우에나 자주 노출될 가능성을 갖지 새로 올라오는 글들에 묻혀 쉬이 안 드러난다. 물론 키워드를 누르면 태깅된 단어를 중심으로 연관 글로 열어주기는 하나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데 매거진이나 브런치북으로 생성될 때는 매거진 구독을 통해 꾸준한 팬 확보가 가능하고, 브런치북은 ‘글 읽는 서재’에 상시 비치된다. 또한 출판사를 비롯한 외부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을 수 있어서 개인 브랜드 홍보가 저절로 될 수 있다.
특히 브런치북은 책의 형태를 띠고 있어 자신의 역량을 맘껏 드러낼 수 있다. 자신의 독자를 상정할 수 있어 타깃팅된 고객 확보에 유리하다. 또 향후 자신이 출간할 책에 대한 콘셉트와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올해 11회째 이어오는 브런치스토리의 ‘출판 프로젝트’의 심사 대상이 브런치북의 형태로 응모한 작가군이다. 어느 정도 글이 모일 때는 향후 비전성을 생각하면서 미리 전략적으로 브런치북 발간을 통한 연습을 해두면 좋다.
나는 평소 내가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분야를 네 개의 범주로 나눠서 모았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대라는 꽃이 피었습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 책, 영화, 공연, 전시회 등의 리뷰를 모으는 ‘영혼의 밥상’이 있다.
또 업과 관련해 얻은 인사이트와 전문성을 담은, 코칭일지 성격의 매거진이 두 개다. 삶과 연결해 얻은 통찰, 고객과 함께 춤을 추듯 나눈 대화에서 얻은 것을 담는 ‘내면소통 코칭’과 누구라도 셀프 코칭하도록 돕는 ‘만나다, 온전한 나를’이 있다.
현재 진행형으로 연재글을 실을 수 있는 ‘매거진’, 일이관지한 콘셉트를 확실히 담아내 책이라는 완성도를 예상할 수 있는 ‘브런치북’ 단행본 발행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고 독자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최고의 콘텐츠를 지금 당장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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