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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예술가 육코치
Jan 02. 2024
반짝이는 것들은 다 아름답다
묻어둔 내면 보석을 찾아서
반짝이는 것들은 다 사랑스럽습니다. 확실한 존재감으로 빛나는 이 아이는 '당신의 입술도 탄력있게 반짝이도록 도울게요' 라는 심산입니다.
우리 내면에도 묻혀 있어서 빛내지 못하는 자원들이 무척 많을 테지요? 원석을 발견하는 눈이 있어야 보석으로 만들 수 있겠지요?
나는 빛나는 존재라는 전제를 잊지 말아주세요. 끊임없이 내면의 빛을 찾아 채굴하고 또 채굴해 보아요. 어떤 숨은 보석이 나를 채우고 있는지.
2024년의 새벽을 기쁜 마음으로 맞으며 나의 빛을 쫓아 성숙해갑니다. 그대들의 빛도 발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놓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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