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제일 먼저 눈에 띈 벌레는 개미였다.
개미를 따라가다 보면 개미굴을 찾을 수 있다.
개미굴 구멍 주위에는 흙이 소복이 쌓여있다.
주변을 살펴보면
다른 구멍을 몇개 더 찾을 수 있다.
막대기를 쿡 찔러넣자
안에 있던 개미들이 밖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다.
개미를 손에 올려볼 수도 있다.
꺼비는 손 위를 기어다니는 개미를
신기하기 바라보았다.
어린 아이들은 호기심에 개미를 눌러 죽이기도 하는데, 혼내기보다는 꾸준히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어떤 꽃봉오리에는 개미가 잔뜩 붙어있다.
맛있는 꿀이 발라져 있나보다.
아이에게는 작디 작은 개미들도 신기한 세상인 것 같다.